030321 (20:41) 얼굴.. 욕심없이.. 딱... 30배만..... 잘 그렸으면..........
030321 (20:43) ㅠ_ㅠ 항상 생각하는데 내 그림체는... 미형이 아니라는 점이 나를 슬프게해 사실 별로 슬프진 않은데 그림체가 미형인 사람들의 삶이 너무 궁금해 나도 그렇게 그려보곤 싶은데 사실 내 그림을? 싫어하는 편은 또 아니란말야?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그림...
030221 (18:57) 얘네로도 굿즈 계속 내고 싶은데... 굿즈쪽에 유령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안 먹힐 것 같음... 할로윈때 노려보기로
030221 (18:50) 다시는 새로운 시도를.. 하지말자
란자030221 (23:47) 왜죠.. ㅅㅐ로운 시도를 멈추지말아주세요 선생님...
030321 (10:35)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새로운 시도를해봤지만.... 앞에 세개 다 폐기했어요(그나마 많이 안그려서 다행 나중에 시간이 더 있을때... 그때...
030121 (21:12)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... 얘네가 활동을 안 하는 건지... 신곡 텀이 너무 길어...
030121 (21:14)
030121 (21:15) 10년 전 노래.....충격적... 암튼 이것도 좋아했는데 얘넨.. 오히려 이 노래가 특이한 스타일로 낸거였더라...
